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综合医院 종합병원(2000)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Yun-seok Choi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자유분방한 박시완(최철호 분), 털털하고 씩씩한 강은수(신은경 분), 성실하고 속 깊은 유찬혁(김승수 분). 의대 6년, 인턴 1년, 7년 동안 고락을 함께 한 이들은 나란히 외과 레지던트에 합격, 부푼 마음으로 의국 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의 우정은 사랑의 수줍음을 감추는 금고다. 아직 말해지지 않은 사랑은 우정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GS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으려고 더욱 열심인 은수. 하지만 의국 생활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깐깐한 완벽주의자 치프 이승현(진희경 분), 윽박지르는 독사 용철, 죽겠다고 난동부리는 환자. 은수는 연일 깨지고 일 수습하느라 바쁘지만, 우스개 소리로 너스레를 떠는 시완과 성실한 찬혁과 호숫가에서 마시는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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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英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看到20集,实在看不下去了。都是些什么?剧情浮夸,装神弄鬼。用工业buff来凸现男主的神机妙算,重要证人不是死就是伤。整个剧我就没出来跟推理有什么关系,凶手被抓后和自动吐钞机一样,自己bulabula主动交代犯罪心理和犯罪过程。对擅长审讯的警察来说,这是什么神仙犯人啊!还有男二的人设和演员的演技,都可以称得上是一摊烂泥,真是委屈了杨志刚和演费老的演员。整个剧里我最讨厌的一句台词就是“我乃范阳卢氏,卢凌风”,大背景下的门阀政治和人人不平等,让人窒息。什么年代了,编剧写这个东西?说句不好听的,拆案真委屈,差不多的水平,一个妥妥的烂剧,一个被狂夸。这水平的电视剧还能成为热播良心剧,中国影视行业是多么可悲啊。(足以可见,九漏鱼和遗老遗少扎堆的行业,会走向何处)
- 还能看,题材是很爱的,剧情稍显啰嗦,杨志刚演技太用力了,整体看起来总有些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