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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档案1930-1940 Archives Korea 1930-1940(1939)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影
- 导演：
- J.H. Morris
- 主演：
- 评分：
- 9
- 剧情：
- ■ 주요내용 1899년에 한국에 건너와 1939년까지 체류하며 다양한 사업 및 선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 제임스 헨리 모리스가 1929년부터 1942년까지 촬영한 다양한 기록영상 및 개인 영상 묶음. 1929년 10월 조선박람회의 귀빈 연회석 장면을 시작으로, 1930년대 초 금강산 여행기록, 평양 및 원산의 기독교 병원 및 학교 운영 모습, 1936년 이화학당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무용극 공연, 1936년 문묘 석전제와 경성신사 제전, 1938년 덕수궁의 작약꽃 화단 정경 등 다양한 영상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후반부 영상은 컬러로 촬영된 것이 적지 않은데, 이는 그간 가장 오래된 한국 관련 컬러영상으로 알려져 있었던 “Visit to China a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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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音乐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第三季啥時候上線啊？全性妖人還沒斬除，還有哪些沒露面的全性成員？馮寶寶的身世還是個迷，還有伏筆和線索。這部近年的國產動畫片充分展示了中國本土道教和民間江湖法術的魅力，這季第九集精彩，總的來說是有看頭的動漫作品。當然了，這也是近些年國家逐漸恢復宗教政策的成果之一。...
- 评论：
- 啊啊啊，为也哥打call！！！也总收了我吧！！！这样眉清目秀、身怀绝技、家财万贯却专注算命（误）的小道士怎能不惹人爱。不花痴了，正经评论：有了第一季的铺垫，第二季开头直接进入正题，剧情非常紧凑。罗天大蘸有几场战斗稍显仓促，对比经典少年漫如龙珠，会发现即使是非主要配角作者也会给足戏份，这样到了故事后期剧情才会更丰满。作为故事核心的甲申之乱营造得非常成功，所有剧情围抽丝剥茧地围绕它来展开，而其神秘面纱如今只不过才掀开一角。总而言之，未来绝对是个国漫大IP。200426补：因为除了第三季，现在回来看第二季，龚庆和田二师叔真的哭死了，高光时刻啊。期待后面的陈朵篇，据说是升华整个作品的篇章
- 王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