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达奇的英语世界 더키의 영어세상(2001)
- 标签:
- 动画
- 类型:
- 电视剧
- 导演:
- 이지원
- 主演:
- 评分:
- 9
- 剧情:
- EBS 방송입니다. 방송시간 : 금 18:55~19:05 구름 나라에서 날씨를 관장하는 임무를 맡은 더키의 가족과 그 이웃들이 엮어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내용을 소재로 하여 유아 영어 교육용 애니메이션. 더키는 구름나라 최고의 개구쟁이다. 구름 공장 과학자인 아빠, 기상캐스터인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더키는 동생 윈디가 태어나면서 긴장하게 된다. 부모님의 사랑을 윈디에게 빼앗겼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윈디에게 심통을 부리기도 하지만, 자기를 따르는 천진난만한 윈디를 사랑하고 있음은 당연한 일. 더키가 겉으로는 윈디에게 퉁명스럽게 대하지만 속마음은 윈디를 아끼고 있음을 부모님은 잘 알고 계신다. 더키가 있는 곳엔 어김없이 사건이 터진다. 구름 공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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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恐怖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 个别案件立意不错,有别于其他网大刑侦剧,拔高金手指情有可原,规避部分细节、剧本删减影响流畅度也属大环境下不可抗力。如有下季希望提高演技,保持现节奏前提下增加集数以补充细节。...
- 评论:
- 导演和置景问题最大,很多情节像是为了发生而发生,缺乏自然的生活感。比如说前面整容院里藏着一个巨大无比的隐藏空间,就一个大平层凭空消失了这么多面积,发现有密室不是什么难事吧,非要这么设置来展示男主的聪明,那么剧里其他角色和导演之间一定有一方是啥比。再比如后面干净整洁的学校画室、白色校服一尘不染的美术生、在巨大空旷空间里摆两张桌子进行的十周年同学聚会,桌上还只放了几盘坚果和两瓶绿茶…幕后组忽略了主线剧情以外的所有所谓“不必要”东西的雕琢,而连续剧引人入胜的精髓反而正存在于这些“不必要”当中。
- 11集,不是很想看下去了,扁平的人物故事,玄而不经推敲的剧情逻辑,让那些看着很动情很投入的一抓一大把的眼神表演显得突兀又莫名其妙…边看边嫌弃,没事那么悲春伤秋个啥劲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