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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숨소리(1995)
- 标签:
- 剧情 / 情色
- 类型:
- 电影
- 导演:
- 방순덕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다영은 재벌그룹 노회장의 후처로 들어가 소영이란 딸을 낳는다. 그러나 무녀의 피가 흐르고 있는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남자를 찾아 헤매며, 나이트클럽과 길거리에서 온갖 남자들을 유혹하여 육체적 쾌락을 즐긴다. 여기에 다영이 대학시절 순수하게 사랑했던 화가지망생 민우가 등장한다. 노회장이 죽은뒤 그의 뒤를 이어받은 아들은 자신의 나이 또래인 계모의 무분별한 행동에 뒷수습을 하고, 그녀의 애정행각을 뒤쫓으며 사진을 찍어 협박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기꾼의 협박을 받으면서도 그녀를 감싸려 애쓴다. 한편 다영은 화냥기로 인해 조리돌림으로 최후를 마치는 옛여인의 환영에 사로잡히는 등 정신적 장애를 보인다. 노회장의 아들은 이런 그녀를 민우와 함께 외국으로 보내 보금자리를 꾸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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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恐怖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 而这种代际,让我们无从遥望和感受,借着这部剧,摸索些许逝去的精神与风骨,他们尚存在,也将延续。爱是一种天赋。...
- 评论:
- 很棒的时代剧
- 四分给演员的,不是给编剧的。书里我很喜欢周蓉,思路清楚,智商又高,在那个年代是女性追求自由的一个象征,敢爱敢恨。冯化成就是个十足的渣男多次出轨,电视改成什么样了?原著笔下的女人比女编剧写的更像个女人,那个年代没有束缚周蓉,但是那个年代束缚了编剧。年代剧不代表里面每一个人都要在老观念里,非得女方有问题才导致男的出轨吗?还有周楠,原著的死法不好吗?一定要改得那么莫名其妙,qjf也洗白了,还给我搞个中国式结局!好人只能死,坏人怎么样都能活得好好的是吧!只能说编剧老了,编剧她了解历史,但是却不了解现在的我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