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归来的英雄洪吉童 돌아온 영웅 홍길동(1995)
- 标签:
- 动作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신동헌
- 主演:
- 김민종 / 채시라 / 윤석화 / 노영심 / 신현준 / 황일청 / 김기현
- 评分:
- 9
- 剧情:
- 조선시대 한양, 탐관오리들의 수탈에 백성은 고통받고 조정의 실권은 간신배들의 손에 넘어갔다.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졌으면서도, 서자라는 신분때문에 무과에 응시하지 못하던 홍길동(김민종 목소리 분)은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무과에 응시, 급제하지만 결국 신분이 탄로나 낙방하고 집을 떠난다. 탐관오리의 수탈에 부랑자가 되어버린 차돌바위(윤석화 목소리 분)를 만난 홍길동은 활빈당을 찾아 금강산으로 향하고,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사람을 모으던 백운도사를 만나 무술을 익힌다. 골반도사는 자신을 교주로하는 사교집단을 만들어 전국의 사찰을 점령하여 조선을 손아귀에 넣으려하고, 왕권을 탐내는 간신 임사홍은 골반도사와 손을 잡고 왕권을 뺏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골반도사와 임사홍은 왕권모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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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민종 / 채시라 / 윤석화 / 노영심 / 신현준 / 황일청 / 김기현
- 类型:
- 古装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 我国观众是看着帝王将相、才子佳人长大的观众,就算本届青年,没看过四爷宇宙0.0篇《雍正王朝》的,这几年复古之风一刮,《甄嬛传》也补得差不多了。这样的血脉滋养,这样的东亚传统,是容不得宫廷剧恶搞的,望周知。我不知道导演是不是也有怀旧情节想复刻《太子妃升职记》。但我真心希望以后的业内不要再小觑这部作品,它是穷、它是异想天开、它是有很多逗比情节设计,但是太子妃的核心议题是一个非常正经甚至因此带上宿命悲怆的故事。男心女身的女主看似夸张不羁,看待宫帷却从未放下过男性视角的残酷清醒,这让她和男主的感情注成悲剧(只能跑到现代强HE)。只有紧紧把住宫斗剧深沉残酷的底色,才能经得起看似恶搞的解构,不然,就跟几位豆友对新川的评价一样:低龄幼稚。...
- 评论:
- 首先对不起小白。。女主真的打咩。。 现在演员只要瞎瞪眼就可以了嘛。。。。女主最大的败笔了。。。。
- 一路看下来槽点实在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