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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梅 칠삭동이의 설중매(1994)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權寧純
- 主演:
- 鄭珍 / 申星一 / 尹良河
- 评分:
- 9
- 剧情:
- 조선왕조가 창업되고 62년,어린 단종이 보위에 올라 조정은 극도로 혼란을 겪는다. 단종을 옹위하는 구신들과 수양대군의 암투로 민심이 날로 흉흉해지는 때에 한명회가 등장한다. 시대의 부조리를 통감한 한명회는 관포지교 권랑을 통해 수양의 장자방이 되어 야망을 불태운다. 안평대군의 섭정을 모색하던 김종서,황보인 등이 한명회의 지략에 의해 죽음을 당한 계유정란에 이어 한명회의 기지로 단종복귀를 모사하던 집현전 학자들이 죽음을 당하는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 조정은 혼란하다. 금성대군의 죽음, 단종의 유배등 세월이 혼란하게 흐르는 동안 칠삭동이 한명회는 두번이나 영의정에 오른다. 朝鲜王朝成立62年,孩子在宝琦放弃了,调整极为混乱。Amtu gusin军队和促进ongwi中止时,公众的情绪变得越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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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鄭珍 / 申星一 / 尹良河
- 类型:
- 儿童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故弄玄虚,不知所云,多条线索叙事逻辑非常凌乱,没有找到这些线索之间的内在关联,观众根本不知在看什么,就看你们搁那儿装逼秀演技嘛?人物立不起来、谈何演技?不是在那儿逞凶斗狠或者装深沉就是演技的。五元的戏就是这样,完全不做受众预期管理,就自己嗨自己的,要么苦大仇深神神叨叨(《白色月光》),要么就像这部,看上去四处伏笔到处阴霾,嗯……戳破伪装以后啥也没有,哎哟,人家毕竟“网剧头牌”,说不得说不得。【手动再见...
- 评论:
- 本土狗看得好开心
- 第九集孙红雷知道那是假腿那里的那一段,真的好帅,又帅又有气质杀死我了(果然人还是得瘦才好看)大江为什么总是拿着一个粉色的保温杯哈哈哈哈哈哈哈反差萌太好笑了吧 有气质的大叔真的要人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