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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恐龙多利 多利的背包旅行 아기공룡 둘리 - 둘리의 배낭 여행(1995)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강한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영어 교육용으로 제작된 작품. 아기 공룡 둘리와 깐따삐야 별의 왕자 도우너, 서커스 출신 타조 또치는 고길동 아저씨 집에 모여 살고 있다. 어느 날 길동 아저씨는 조카 희동의 부모로부터 미국으로 오라는 요청을 받고 영어 공부에 몰두하지만, 둘리가 쫓아올 것 같아 걱정에 빠진다. 둘리와 그 일행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떻게든 아저씨를 따라 미국에 가려고 궁리한다. 우여곡절 끝에 희동이와 둘이서만 미국에 도착한 길동 아저씨. 하지만 둘리, 도우너, 또치는 이상한 사나이로 변장해 뉴욕에 도착, 길동 아저씨와 합류하게 된다. 그 후, 동물 검역소에 끌려간 일행들은 주사를 놓으려는 검역관을 피해 달아나고 길동 아저씨는 혼자 떨어진다. 이렇게 둘리와 친구들은 미국 여행을 시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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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悬疑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四星观望...
- 评论:
- 行吧,女儿被打进医院都不要去看的爹,老了以后会给女儿切俩苹果下碗面就算好爹了。十几年前连本练习册都不给买的爹,十几年后还念着这一茬就算好爹了。极度重男轻女任女儿自生自灭的妈,因为好歹也抱过一两次女儿,所以也算是好妈了。虽然是意料之中的和解,但如此简单粗暴的手法实在令人作呕,行吧,谁感动祝谁拥有苏大强这样的爹吧……
- 首播两集,真的太猛了,从头到尾都在撕逼(非贬义,多兰也是这个路子),完全不留情面地撕裂中国家庭的伪善,姚晨冷血的女强人形象恰如其分反映了原生家庭的痛。如果这剧真的大火,估计要被官媒点名批评了,非常的不符合社会主义主流价值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