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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更好 여자가 더 좋아(196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金基豊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성격이 여성적인 규칠(서영춘)은 여자직업기술학교의 음악강사. 제자 영숙(최지희)은 그 매력에 끌려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 규칠이 영숙의 엄마와 그녀의 의사 삼촌에게 선을 보이고 딱지(여자 같다고 해서 성전환 수술 권고까지 받는다)를 맡게 되고, 영숙은 밴드마스터인 문기(남궁원)에게 시집을 간다. 일이 이쯤 되자 규칠은 음악선생은 체면이고 뭐고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영숙이 다른남자에게 시집간 것에 단념하지 않고 복수를 꿈꾸며 문기 집의 식모로 들어간다. 제발 잊어달라는 영숙의 애원에도 규칠은 짓궂게 매달린다. [영화예술1965년8월호(p. 9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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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爱情,剧情,战争,经典
- 地区:
- 中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抗战胜利前夕,被日寇蹂躏多年的柳堡解放了。新四军开了进来,江南的百姓由于多年来受尽了兵匪日寇的欺侮,对拿枪的“兵”总是怀有某种不可言状的戒心。新四军战士纪律严明,作风严谨,很快就消除了当地百姓的疑惧心...
- 评论:
- 许三多的金句——“有意义就是好好活,好好活就是有意义”,基本上是对“存在先于本质”的翻译,提炼的正是萨特关于存在主义的核心观点。如何在“被抛弃,被放弃”的绝境之下,重新确立人生的意义——这是该剧另外一层深意。
- 之前看过,再来回顾一下!是一部不错的军旅剧,不抛弃,不放弃,很是激励人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