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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是好哥们 우리사이 짱이야(2004)
- 标签：
- 动画 / 短片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이연희 / 임은정 / 강구한 / 김관진
- 评分：
- 9
- 剧情：
- 1999년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기획하고 덕영재단이 후원한 만화가 황미나의 작품이다. 뇌성마비 장애인이라 주변의 도움없인 힘들 수 밖에 없는 아람이와 짝이라서 할 수 없이 도와주면서도 점점 아람이를 이해해가고 친구로써 받아들이는 천방지축 활발남 준호와의 우정이 담긴 단편 만화이다.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어준 만화이기도 하다. 2004년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KBS가 협력해 애니화 되어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5시 50분에 방영하였다. 주인공들처럼 아이들을 주 시청자로 삼았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훈한 인성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아람이 같은 장애인들은 많지만 준호같이 항상 도와주는 사람들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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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이연희 / 임은정 / 강구한 / 김관진
- 类型：
- 战争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丁元英这种鬼才现实哪里能见到，但我觉得自己顶多是个聪明人，见了可能也做不成朋友。其实这剧或者小说，提出了一个弱势文化强势文化的概念，但很难说这其中有什么完整体系.日本文化是典型的弱势文化的代表，这促成了他们以勤奋来阶级进取的文化，可以说他们的阶级是没有文化隔离的；相反地，西欧文化是强者文化的典范，他们同样没有阶级隔离，但他们有很大的阶级极化；美国文化可以说是西欧文化的延伸和变种，但我觉得它还是弱者文化。中国曾经有非常强大的强者文化，以及相应地强大的弱者文化，但此时它们都弱化了，表现为强者文化隐藏化和市井化，或者说分散化，潜规则化，而弱者文化已经几近消失，甚至被强者文化侵蚀和被欺骗性的披着弱者文化的外衣其实是捏造出来的强者文化所替代。另外，宗教其实大部分是弱者文化。...
- 评论：
- 极低的价格来源于对自己的无限压迫，无论老幼无从保障的工作，让个体农户和大公司分羹，这是一个奇迹还是悲剧？如今各外卖骑手在不知情的情况下被注册为个体工商户，不属于员工就不存在工伤，降低用工成本。方法被聪明人正着反着用，没有选择的人始终只能为了填饱肚子，捡别人嘴边掉落的饭渣。
- 极低的价格来源于对自己的无限压迫，无论老幼无从保障的工作，让个体农户和大公司分羹，这是一个奇迹还是悲剧？如今各外卖骑手在不知情的情况下被注册为个体工商户，不属于员工就不存在工伤，降低用工成本。方法被聪明人正着反着用，没有选择的人始终只能为了填饱肚子，捡别人嘴边掉落的饭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