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小偷和诗人 도둑과 시인(199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진유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둑과 시인, 그들의 첫만남은 비내리는 밤, 도시속의 20층 건물옥상에서였다. 세상을 등지고 자살하려는 시인을 만난건 순전히 도둑이 그날 일진이 사나왔기 때문이다. 대도 김대우는 시인 이빈하를 만나 많은 것을 깨우친다. 결국에는 사랑하는 애인 채민을 위해 결혼식 준비를 하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났다가 시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도둑은 빈하의 애인을 도둑질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그의 그런 결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둑과 시인은 경찰의 포위망에 쫓겨 다시 그들이 만났던 건물 옥상으로 내몰린다. 그들은 동반자답게 한손을 마주잡고 까마득한 빌딩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들의 마음은 날개를 달고 이제 영원으로 향하는 기차에 동승한 것이다. 펼쳐보기 小偷和诗......

-
- 主演:
- 类型:
- 音乐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能看。...
- 评论:
- 剧作与镜头的剪辑点设置很准确,让双线叙事得以从容穿梭于不同年代,97年叙事彻底结束后,用跨江索道推出了全剧的情绪高潮,让人印象深刻。烟雾弹很成功,但从编剧套路与选角推凶也并不难。博斯人间乐园比拟杀人的理由和凶手的心理画像最后都不了了之是最大缺憾。为保全良好观感的话,不建议打开最后一集。中国式刑侦剧的结尾必不可少的表彰大会就罢了,本剧竟然又自己上价值,魔幻出新高度。
- 有一点点窥探的影子。全局高能,凶手直接隐身,没有过多描写他的心理,家庭,环境。也可以理解。就是陈晓夫妻太伟大了有点不太真实。啜泥的角色太完美了,世界上有那么完美的人吗?但无论如何,还是很好看。四大爷,瞧你干的事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