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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伙人 파트너(1997)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설춘환
- 主演:
- 崔宰诚 / 金宝城 / 许峻豪
- 评分:
- 9
- 剧情:
- 치밀하고 완벽하기로 소문난 해결사 경훈(최재성)은 살인 만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고용주 오회장의 함정에 빠져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한편, 우연한 차 사고로 알게 된 소현(김연주)과 소현을 통해 알게 된 지우(김보성), 그리고 경훈와 함께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경훈과 기꺼이 함께 쫓기는 신세가 되어준 세 사람. 경훈은 오회장에게 비밀 정보가 들어있는 디스켓을 공개한다는 협박을 통해 거액을 챙기고, 꿈에 부풀어 마이애미로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오회장이 고용한 실루엣이 또 다시 그들을 쫓는데... 臭名昭著的固定器来压缩和完善gyeonghun(choejaeseong)具有非海湾谋杀的政策。后来有一天,他的雇主ohhoejang的陷阱是谋杀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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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崔宰诚 / 金宝城 / 许峻豪
- 类型:
- 暂无
- 地区:
- 印度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从诸葛青和王也打架开始,就好看得让人一路惊呼卧槽
- 从第一集小时候的帝梓元看见自己家族满门抄斩无动于衷开始就已经雷到我了,这样的鲜血一地,就只是问:没人问我是不是愿意当这太子妃?以及旁若无人撑着把伞走过两旁的鲜血淋漓。WTF???一集下来的观感,剧情快的像真人CG枪战,抢着去完成拿血的任务吗?特效,画质,就是那种看电视屏幕,突然卡了的感觉。真不知道后面的38集怎么收场了,看电视剧还是永远对路透保持好奇心,看剧照,花絮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