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纯粹的快乐 순수한 기쁨(2000)
- 标签:
- 动画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安在勋
- 主演:
- 评分:
- 9
- 剧情:
- LG 동아페스티벌 장려상 창수와 우섭은 소주 친구이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해서 그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직업을 택해 살아가는 애니메이터이다. 우섭은 그림 그리는 자체에 만족을 하며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세상을 보는 힘과 기쁨을 느낀다. 반면 창수는 세상 속에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며 먼 미래에도 사람의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창수 본인 또한 그런 작품 스타일이 스폰서가 붙을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우연히 습관처럼 하는 캐리커쳐 속에서 한 소년을 발견하고 거창하지도 않고 어떤 주장이 담겨 있지도 않은 작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우섭과 함께 벤치에 기대어 잠들면서 처음 애니메이션을 택했을 때의 소중한 약속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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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励志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王俊凯演技真是差点意思,剧情还凑合...
- 评论:
- 说中国版1988是有点捧杀了,但作为小清新校园剧确实还不错~
- 3.5,毛病非常多但还是鼓励性四星,因为这可能是我看得最投入的剧之一了,甚至昨天会梦到剧里的角色。全体演员都太好了,就算有几个年龄感明显不对的也全员可爱(陈昊宇居然比庄达菲大9岁???)剧作的情感铺陈也太好了,借助(其实挺刻板的)地域特征落实角色状态,用穿越与宿命补全常规校园剧不会涉及的成人世界之洗礼与磨难,甚至能让观众忽视掉它的诸多逻辑bug紧紧跟着走,单凭这些它就已经足以超越绝大多数国产剧了。但整体看还是个超长东北小品,结合方言本身幽默感的甩梗足够流畅,各个事件之间的接榫就生硬太多了,上大学之后几个被明确功能化的配角和最后几集的煽情连击更突出了这个缺陷。而穿越硬设定大多是金手指糊弄事,且由于审查原因最后也没能圆上,但结局的情绪输出到位了,也就不必深究具体细节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