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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的一生 그 여자의 일생(1957)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金漢日
- 主演:
- 崔戊龙 / 朱曾女 / 文贞淑
- 评分:
- 9
- 剧情:
- 성악에 재질이 있는 금봉(윤인자)은 보수적인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손명규 선생의 도움으로 서울에서 학업을 계속하던 중 임학재(최무룡)와 연인 사이가 된다. 금봉의 학비를 만들기 위해 공금횡령을 한 손선생은 교직을 사직하고 상경하여 김사장(주선태)과 동업을 한다. 임학재를 짝사랑하는 을남(주증녀)은 학재와 금봉의 관계를 질투하여 학재에게 손명규와 금봉의 사이를 이야기한다. 오해 때문에 괴로워하는 학재는 교통사고를 당해 불구의 몸이 되고 학재의 사랑을 잃은 금봉은 결국 손선생과 결혼한다. 그러나 손선생은 아편밀수에 가담하여 경찰에 구속되고 금봉은 불행한 삶을 산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고백하러온 학재와 함께 있는 금봉을 본 손선생은 학재를 죽이려다 금봉의 손에 죽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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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崔戊龙 / 朱曾女 / 文贞淑
- 类型:
- 青春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小时候看的...
- 评论:
- 经典就是经典,放到现在看也是一样很棒,所以才能成为经典
- 央视版四大名著中制作水准最高的一部,多年之后重温,依然感觉荡气回肠,欲罢不能。全剧最突出的是影像和美术风格,很好地还原了古代农耕社会的环境背景,比现在那些塑料质感的古装剧好太多了。选角与人物贴合度很高,对宋江的刻画最为入骨,李雪健也诠释得很到位。袁家班的动作设计古朴流畅,尤其是征方腊一段,是古代战争场面与武打戏结合的经典,如果拍三国演义的时候能请到他们,武戏就没那么尴尬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