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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裁小共和国 독재 소공화국(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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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외아들의 죽음으로 김노인이 설립한 학사골은 대학가에서 유명한 남자들만의 하숙집이다. 이곳을 무사히 졸업하면 탄탄한 미래가 보장되는 만큼 시험과 면접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합격후에도 음주금지, 데모금지 등 10대규칙 중 하나라도 어기면 퇴방조치를 당한다. 올해의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진영은 사실 남장을 한 법대1년 여대생으로 여자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진영의 노력은 눈물겹다. 그러던 어느날 학사골의 프락치사건이 터지자 재학은 쫓기는 찬식을 피신시키는데 온갖 힘을 쏟는다. 이런 와중에 여자임이 발각된 진영은 퇴방당하고 찬식의 죽음은 학내,사회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한다. 다음해 봄, 김노인이 여전히 학사골의 신입생을 뽑느라 정신이 없는데, 모두 남자인 시험장에 진영이 들어와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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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智利,西班牙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特别理解平台的苦衷与企图——悬疑推理做不成长剧,叫好不叫座,赚吆喝一两回可以,长了不是商业逻辑。所以做成剧场,12集一个项目,几个项目合起来形成规模,集群作战。在商言商,悬疑惊悚从来就是强商业类型,国外一直是主流商业担当,大陆市场为什么例外?思路全对,甚至有情怀值得尊重,但回到作品本身,还是要实事求是,也是对行业长远发展的负责。从类型成熟度来说,我们会拍的和会看的确实不多。这活儿算是心理惊悚,而且情节剧、生活剧类型混合,人性复杂,社会派落地中国的社会伦理,难度可想而知。所以我就算站着说话不腰疼,只能说不大会拍,和《余欢水》的不知荒诞为何物一样,基本类型元素、手法还处在初级阶段,甚至没摸到门路。抛开内容的话题性,完成的结果都停留在了现实主义普通情节剧。
- 张东升前一刻安慰徐静,后一刻就悠闲得意的样子实在瘆得慌,与这样两面杀人犯共处,想想都恐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