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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之门 욕망의 문(1987)
- 标签：
- 剧情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정한용 / 김수연 / 조민수 / 李辰洙
- 评分：
- 9
- 剧情：
- KBS에서 제작하여 1987년 3월 4일부터 1988년 2월 25일까지KBS2에서 방송하던 드라마이다. 극본은 <제1공화국>, <땅> 등을 쓴 김기팔이다. 기업과 윤리, 남성 세계의 의리와 도덕,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기업인의 인간 성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이다. 정한용이 자수성가형 재벌총수인 박승주(만석) 회장역으로 출연하며 거기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부자간의 갈등 같은 여러 허구적인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정한용은 주인공 박승주 역을 맡는 과정에서 20대 청년 시절 및 노년기를 동시에 연기했으며, 이를 위해 앞머리를 2cm가량 면도날로 자르고 연기생활 이래 처음으로 안경까지 벗어가며 연기했다. 연극배우 이진수가 박정희역을 맡아 처음 일반에게 알려진 작품이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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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정한용 / 김수연 / 조민수 / 李辰洙
- 类型：
- 灾难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 很多地方故意用很誇張的方式呈現，可能因為演員們都是劇場出身，這樣的陣容非常華麗，小女主也表現優秀。 極力描述女性與社會價值觀的搏鬥，身為女兒、媳婦、婆婆、大齡未婚女子所要背負的重量，而陳竹昇也把一個老實古意怕老婆疼女兒的爸爸詮釋到位，但我最喜歡的還是婆媳過招橋段。...
- 评论：
- 「老师，那个现在已经不是我的志愿了。」“没有关系。我们随着时间长大，志愿也会一直变的嘛。”小学四年级的作文里，我写的是长大了想当北京市市长，现在可真不是「我的志愿」了。但在我仅存的记忆里，当时有那个志愿的原因大概是可以穿着锃亮的皮鞋在大理石地板上踏出哒哒的声音，这样看来我的『纯情青春梦』好像从来没有变过。妈妈说那篇作文她跟老师要回来一直收着呢，以后还给我。
- 熬过第一二集，之后就十分好看又好哭，我很喜欢第四集嘉玲分手和辞职的表达，第四集一开头，江大荣说差一点就是什么都没发生的意思那就不重要，然后自己花生过敏送医院，到后面嘉玲辞职像是神的召唤“飞”过人群，都真实而生动，而最好看的是第五第六集，第五集讲少女嘉玲离家出走，爷爷面对自己的心魔，一家人和爸爸收留的陌生人在旺福的《等待雨散》下团圆。第六集嘉玲找到“我的志愿”，到最后她说我的志愿已经不是自己的志愿了，那篇作文被爷爷裱了起来，上面写着“一日平安一日福，条条大路通罗马”，这两集是利用结构和技巧将全然不相干的两件事拧成了一件事，就像夏天里爬上藤的葡萄，一圈一圈缠绕着，晶莹通透。这部剧它朴实，它在最后不过就是讲俗女的完成，阿嫲阿妈和嘉玲，她们没有大的心愿，她们只会更明白自己是什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