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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恐龙多利:冰星大冒险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1996)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수정 / 임경원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주를 난장판으로 만들꺼야! 어느 날 남극의 거대한 빙산 한 조각이 한강으로 흘러 들어온다. 이 빙산 조각 속에는 억만년 전에 멸종된 아기 공룡이 갇혀 있었으니, 이름하여 둘리. 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둘리는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날부터 소시민 고길동씨 집에서 머물게 된다. 호기심 많고, 말썽꾸러기인 둘리로 인해 고길동씨 집은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자칭, '공포의 젖꼭지' 희동이, 외계인 도우너, 아프리카의 귀부인 타조 또치, 가수지망생 마이콜까지 등장. 이들의 말썽은 날이 갈수록 기상천외, 대담무쌍해지고 고길동씨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계속해서 고길동에게 당하는 둘리 일행은 도우너의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빨리 어른이 되기 위해 미래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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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历史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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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评论:
- 😅完结烂尾来踩一踩!徐纪周要啥没啥只会诈骗,双线并行倒是得双线均衡吧,把正面角色的戏份删到只剩下各种过场和陪衬,纯纯工具人,甚至不给演员完善的表现机会,黑帮老大那边有演起家有儿女了,大哥大嫂一把年纪还玩追妻火葬场戏码,兄弟们全都有情有义,到扫黑的工作组一个个全都是脸谱,推辞啥审查啊,骂让演正面主角的演员挨,利全是你导演和营销咖收了,庙小妖风大,你们真是不配。
- 看了一半,飙不下去了。网上吹的最火的点恰恰是我觉得非常不够的。高启强的转变非常突然,他成功后和安欣的关系也有点难以捉摸。全凭演员演技撑起来的剧,剧本打磨深度不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