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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在雨中 비는 사랑을 타고(1994)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赵金奂
- 主演:
- 申恩庆 / 孔炯轸 / 박지혜
- 评分:
- 9
- 剧情:
- 부유한 집안의 3대 독자 왕범수. 홀어머니 밑에서 야무지게 성장한 팽영미.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사랑하나만을 믿고 과감히 결혼 생활에 돌입한다. 아직 부부라고 하기엔 어리고 철없는 범수와 영미, 사랑이 주는 환상만을 가지고 있던 그들에게 현실은 결코 만만치가 않다. 학교생활과 결혼생활을 병행하는데서 생기는 여러가지 사소한 문제와 성격마찰, 경제적인 자립, 심지어는 부부간의 잠자리에서도 누적된 갈등이 표출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그들만의 해결 방법을 찾게 되는데…. 갑자기 엉뚱한 사건이 벌어진다. 결혼3개월이 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자 찾은 병원에서 범수는 성불능자라는 선고를 받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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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申恩庆 / 孔炯轸 / 박지혜
- 类型:
- 歌舞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说这部剧不好是不是会被骂?但我真的不喜欢,不喜欢一切装模作样故弄玄虚的作品,比如这部剧。导演过分自恋,夹带大量私货,导致叙事比例严重失衡,真正的重头戏没多少,其余时间都在摆谱。...
- 评论:
- 一改东北凶杀案的冷峻气质,这部片的暖色调倒是让人眼前一亮。偏生活风格的悬疑片,人物塑造是个亮点,实在是太还原东北人了,片中故事由两个时期呈现,范伟早期的豪爽到后期成熟冷静,秦昊早期的刚工作的大学生到后期油腻的胖大叔,自然的划分俩个时间。加上流畅的剪辑,偶尔亮眼的镜头设计,舞台式场景变化,中上水平的置景,都呈现一个比较好的质感。至于说节奏慢铺垫多,到我这反而感觉详略得当,里面的线索和塑造人物必备的情节,我感觉不水,仔细看还是有点内容在,太心急的人真不适合看这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