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锦绣江山 금수강산(1968)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강찬우
- 主演:
- 文贞淑 / 尹静姬 / 南宫远
- 评分:
- 9
- 剧情:
- 때는 1952년. 북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문인표(남궁원)와 가수 신옥(문정숙) 부부. 지주의 아들로서 출신성분이 좋지 않은 문인표는 부르주아적 낭만주의 음악을 작곡한다는 이유로 아오지 탄광에 가라는 명을 받는다. 탄광으로 끌려가던 중 그는 작곡 중인 필생의 작품 <금수강산>을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탈출한다. 사라진 남편 때문에 신옥은 보위부에 끌려가 취조를 받고 노역장에 보내진다. 탈출한 인표는 아내를 찾아오고 이때 마침 들이닥친 보위부 요원(이향)에게 들키지만 미군의 폭격을 틈타 아내와 함께 탈출한다. 남쪽으로 향하던 인표는 보위부 요원과 싸우면서 당한 부상 때문에 끝내 쓰러지고 아내에게 <금수강산>의 악보를 넘기고 죽는다. 아내는 홀로 월남하다 고아들을 돌보는 미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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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文贞淑 / 尹静姬 / 南宫远
- 类型:
- 喜剧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不止剧里在审判如兰,连弹幕和评论区也在审判如兰”
- 拍摄还行,但剧本真不行,强行扯什么宿命论,其实就是把连续的时间线颠倒了一下,要营造宿命感起码得反复试错之后再讨论改得改不得、宿命不宿命,主角压根没到那步,只是反向回顾自己参与过(或者叫改变过)的故事而已。人物也有点问题,男主角的小聪明钓妹子好使,干别的样样不好使,完美地展示了头痛医头脚痛医脚、想一出是一出、走一步看一步不思全局是怎么让全盘崩了的(虽然女主角自己又盘活了)。女主角形象不错,也很有家国情怀,不计身后名是可以的,但让死敌享美名、还自己主动找死是什么神操作,完美地展示了韬光养晦是怎么把自己给掏光了的。女主儿子也有点毛病,九五之尊还不能自个做决策、改历史么,而且子孙明明没断代,翻案却要等考古学家偶然发现,看来对母后的感情也就那样啊。本想四星鼓励,但8.5分已经够高了,不凑热闹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