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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草莓 3 산딸기 3(1987)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수형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화전 마을의 처녀 옥수는 용신제가 벌어지는 밤 용신을 맞는 선녀로 뽑힌다. 그날 밤, 동굴 속에서 마을 청년 미륵을 만남 옥수는 그와 장래를 약속한다. 선녀로 뽑힌 후, 화전마을의 관심의 대상이 된 옥수를 청년 지상은 몰래 연모했으며, 지상의 동생 사월은 미륵을 좋아하고 또 미륵의 동생 금순은 지상에서 애틋한 마음을 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다. 읍내에 사는 홀아비 한추가 많은 돈으로 옥수 아버지의 환심을 사려하자 분노한 미륵은 한추를 싸워 그를 다치게 한다. 한추의 죽음을 단정한 미륵과 옥수는,화전마을을 떠나 객지로 떠돌게 된다. 그러나, 살인의 죄책감이 의처증세로 변하는등, 공포에 떨던 미륵에게 어느날 지상이 변하는등, 공포에 떨던 미륵에게 어느날 지상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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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惊悚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期待第五季!...
- 评论:
- 东亚家庭剧的一个问题就是如果你不接受它所预设的情感逻辑的话,那么就算拍得有可取之处也会看起来非常无聊。这部剧就是又一个例子,吴慷仁饰演的男主角准备在自杀前和家庭成员一一告别,但这些家庭成员要么形象悬浮(如二哥),要么就是重复强调一个戏剧冲突点直到惹人厌烦(如精神出轨的父亲、自我觉醒的母亲),身边围绕着这群人难道不会令人更想去死?究竟是什么让男主角产生羁绊从而留恋这个世界呢,侄子这条线应该是重头戏,但写得有点太偶像剧化了,太依赖于狗血和巧合。相较之下,大家庭之外的人倒是更有趣,比如张榕容和孙可芳各有各的无厘头和“精神病”,她们的病和吴慷仁的病被呈现出来,比家庭剧那一套更有治愈的能量。
- 有点像生田斗真的《我的事说来话长》,也可以说是男版《俗女养成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