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树长在土坡上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崔夏园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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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古装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此剧差不多是20年前的作品了,还好是那时候上映,如果现在上映势必会如同特朗普当选美国总统一样撕裂社会阶级,捧者、棒杀者肯定会打成一团。PS.我是看演员演技的。...
- 评论:
- 老八一辈子的不甘心最后都施展在弘昼身上了,两人都可怜啊。。。
- 康熙一生功绩颇多,在继任者这件事上实在是闹腾得可以。明明是自己让群臣举荐,群臣举荐了老八又不满意,借口老八生母是“辛者库*奴”…那收了*奴的你是什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