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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时代的小说 우리 시대의 소설(2021)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李文烈 / 黄皙暎 / 林哲佑 / 金源一 / 殷熙耕 / 金爱烂 / 玄基荣 / 金息 / 金草叶 / 孔枝泳 / 吴贞熙 / 金承钰 / 金衍洙 / 유동엽
- 评分:
- 9
- 剧情:
- KBS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연중 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한국의 문학평론가 103명이 선택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 50편을 매주 일요일 밤 <KBS 뉴스9>에서 소개합니다. 아울러 방송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과 문학평론가의 평론도 함께 만나보시죠. ※ 방송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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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李文烈 / 黄皙暎 / 林哲佑 / 金源一 / 殷熙耕 / 金爱烂 / 玄基荣 / 金息 / 金草叶 / 孔枝泳 / 吴贞熙 / 金承钰 / 金衍洙 / 유동엽
- 类型:
- 短片
- 地区:
- 英国
- 评分:
- 8.0
- 简介:
- 暂无...
- 评论:
- 还行。群像戏写得还可以,能从群像里看到时代,这点值得称赞。但单个人物写得不好,尤其高启强这个人物,他的前期转变完全依赖于偶然性,后期转变又非常突兀,既写不出时代的必然性,也看不到人物内在深层动机的内驱性。可以跟《绝命毒师》里的老白做一个对比,编剧一样是给了老白一个“为了家人”的借口,但其实狠狠写出了老白这个角色内在的自命不凡、极度自私。而《狂飙》里的高启强,不知道是有意为之还是写不出来,这个角色的深层内驱力编剧写得很模糊,演员演得也很模糊,在不同时期的改变,跨度极大,缺少延续性,找不到一个连贯的脉络出来,也就变成了为了情节需要的工具人属性。张译40多岁能演出安欣这个角色的少年感,让人佩服。其他部分就乏善可陈了。
- 前半段就像找到了真心人,然后相处到一半发现是余莺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