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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偷和诗人 도둑과 시인(199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진유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둑과 시인, 그들의 첫만남은 비내리는 밤, 도시속의 20층 건물옥상에서였다. 세상을 등지고 자살하려는 시인을 만난건 순전히 도둑이 그날 일진이 사나왔기 때문이다. 대도 김대우는 시인 이빈하를 만나 많은 것을 깨우친다. 결국에는 사랑하는 애인 채민을 위해 결혼식 준비를 하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났다가 시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도둑은 빈하의 애인을 도둑질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그의 그런 결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둑과 시인은 경찰의 포위망에 쫓겨 다시 그들이 만났던 건물 옥상으로 내몰린다. 그들은 동반자답게 한손을 마주잡고 까마득한 빌딩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들의 마음은 날개를 달고 이제 영원으로 향하는 기차에 동승한 것이다. 펼쳐보기 小偷和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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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犯罪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节奏 逻辑 视听 都不行,小孩演技模式化,为什么吹成这样……...
- 评论:
- 最喜欢的一场戏,是父与子坐在露天甜品店门口吃糖水。他送给他一盒崭新的泳镜,他发现他皮包里的秘密,他试探和猜疑他,他讨好和周旋他,他怜爱和愧负他,他洞悉和包容他。他们相约下次一起去玩游乐场和横跨珠江,他们小心翼翼不动声色地包裹和藏敛起所有的温柔阴翳与战栗凉意,他们从未如此亲密又如此疏离。然后你看见那只黄碗里掉落了黑色的苍蝇,你听见那支录音笔嗡嗡沙沙的嘈音像苍蝇,而这对父子的关系中也永远粘上一只令人生厌的苍蝇,从此挥之不去。
- 为了制造演员“演技爆表”的氛围牺牲了很多节奏,影视作品不应该这样顾此失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