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蜜蜂的朋友 꿀벌의 친구(1992)
- 标签：
- 动画
- 类型：
- 电视剧
- 导演：
- 김대중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산에서 있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 한국 애니메이션. MBC에서 1992년 2월 4일 오전 9시에 설날 특선으로 방영하였다. 더불어 원작자 배익천 고향이 영양군이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전쟁터에 나갔던 아들이 언젠가는 돌아올 것을 믿고 아들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도는 뻥튀기 할아버지는 시장에서 떠돌이 고아 소년 세룡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인적사항이 적힌 은박지종이와 버려진 고아인 세룡은 자신을 외할머니와 같이 살았지만 전쟁중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후에 친척동생을 자처하는 아저씨에게 거두어지지만 눈칫밥을 얻어먹으며 머슴살이를 하다가 도망치게 된다. 겨울에 얼어죽어 가던 세룡은 목수일을 하는 아저씨에게 구해졌고 한동한 같이 살았지만 술만 마시면 난폭해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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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喜剧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编剧太牛逼了。剧情节奏非常快，没有丝毫拖泥带水，逻辑缜密，环环相扣。动画也很精美可爱。中间那段把昌王从头到尾线索串起来回放的剪辑太牛逼。剧里的台词三观太正，男主非常尊重女主，男女平等、人人平等的三观也很正。配角也很棒。男女主事业心都好强，男二古灵精怪，女二须眉侠气，更喜欢男二女二cp。秦栾老戏骨，景家夫妇也很可爱，萧瑾璃憨憨的也很可爱，一些小配角的逗嘴梗也很有意思。一个小网剧能达到这种水准真的太惊喜了，一部好剧的剧组里的所有工作人员一定是相辅相成互相成就的。就是男主有点上帝视角超神了什么都能立刻想到，男女主的情感戏份有点太少了，从头到尾都在搞事业，结尾节奏有点太快，能多一点点两个人的甜戏份就完美了。...
- 评论：
- 鹅啊，这不比流量加持的S级网剧强？但是没看到什么宣传，女主呆萌可爱，但是验尸的时候很高光很专业，撩人而不自知。男主更是近年来古偶剧中少有的尊重人尊重女主，目前为止12集里大部分时间都在搞事业的人设。总之男女主就是搞事业的空隙谈恋爱。这剧值4星，奈何太糊了目前日均几百万播放量，打5星支持一下良心制作吧
- 1、多久没在古装剧中看见如此清新脱俗智商在线的男女主人设了。恋爱事业两不耽误且不以一方为中心，两人“术业有专攻”：剧情线上女主负责验尸提供线索，男主负责推理串联线索；爱情线不狗血不纠结，又清爽又甜蜜。总体来说，“悬疑与甜宠”平衡，“理智与情感”并存。2、凸显主角智商最重要的一环是有个合格负责、智商在线的反派，势均力敌才有“火花”。本剧多方势力参战，杂而不乱，难得的是反派也有搞笑一面。3、主要配角全员可爱，也不再是可有可无工具人，将精力全部消耗在儿女情长之中，而是积极参与“破案”，跑腿出力，引发“矛盾”，推动剧情。4、台词颇有水准，尤其是女主验尸的“专业术语”，男主推理时大段逻辑自洽的梳理等。5、细节处常给人惊喜，像“图示”尸体，还原案发场景，以及21集结尾bgm无缝连接，萧恒的感慨赴死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