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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定教科书516日：未完结的历史战争 국정교과서 516일 :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다큐멘터리(2017)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影
- 导演：
- 백승우
- 主演：
- 한홍구 / 박한용 / 김민철
- 评分：
- 9
- 剧情：
- 누가, 무엇 때문에 역사 교육을 지배하려 하는가? 한국 현대사의 그늘과 2017년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온 역사전쟁의 뿌리를 파헤친다! 국정교과서의 추진 요지는 ‘편향된 역사교과서가 아이들을 종북으로 만들고 있으니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반발한 건 어른들만이 아니다. 교실에 있던 학생들까지 UN에 국정화 저지 청원을 내고 거리로 뛰쳐나온다. 이에 백승우 감독은 한홍구, 박한용, 김민철 등 역사학자들을 만나, 통틀어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다. 역사학자들은 한결같이 국정교과서 사태가 친일행적, 을미사변, 4.3항쟁, 위안부, 세월호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자신들의 프레임으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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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한홍구 / 박한용 / 김민철
- 类型：
- 悬疑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最终，他们谁都没能成为想成为的人，小斐没有去成九千班，小树没能踢上职业足球，雄心勃勃的平原烟厂无疾而终，赵小东自从唱完《鸽子》就折了翅膀，傅东心始终困在这座时光静止的小城……一张悠长生动又压抑窒息的生活画卷，网一样罩住这群人，他们抬头仰望，看到的不过是时代的一粒灰，然而一切坚固的，却都已经烟消云散了。...
- 评论：
- 好的作品，值得反复不同呈现，在共同的记忆里看到个人的印记。生活的巨变是发生在一瞬间，也不在一瞬间。很沉着冷峻也很温暖慰贴。
- 2.0 / 荒无人烟的废弃主题公园依然是主题公园，用怀旧滤镜在里头游荡或拍照打卡也依然唤不回什么过往。与动情的宣发slogan截然相反的是，被操纵的断片式人物、话说半句的情节和僵死的动作触发无不在加速人物之间的“相互遗忘”。一方面，试图将人物从原作连绵的记忆复调中抽取出来，投入生活变迁那滞重的物质性中；但另一方面，假如没看过原作，大量的关键情节点又都只剩尴尬和语焉不详。因而既失去了原作细密而游离的语气，又没有构建起自身坚韧而深邃的内在，更不必说主题表达早已千疮百孔。或许第四第五集略好了点，结果大结局高潮部分的处理莫名其妙到想砸电脑屏幕，真的是绝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