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抓间谍的一将军 간첩잡는 똘이장군(1979)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金青基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와! 신난다 똘이 장군!! 힘내라 싸워라 부셔라 붉은 도당을 아버지가 납북되고 어머니마저 앓아누운 소년 구식이 앞에, 수상한 남자가 아버지의 친구라며 나타난다. 허씨 아저씨라는 남자를 따라 서울로 전학간 구식이는 그곳에서 똘이와 숙이를 만나게 되는데, 똘이는 구식이에게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허씨 아저씨에게 속은 구식이는 남파 간첩 두목인 '제1공작원 불여우동무'와 접선하던 중 똘이에게 들키게 된다. 똘이에게 가면이 벗겨진 늑대 간첩은 숙이의 삼촌인 과학자를 간첩선으로 납치하려 하고, 이를 알아차린 똘이 장군은 동물 친구과 함께 현장을 급습한다. 따발총 든 붉은 늑대들이 똘이장군을 포위한 가운데 '불여우동무'는 하얀 소복 입은 여우로 변신하여 본색을 드러낸다. 그러나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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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阿根廷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怎么说,节奏情节我都很喜欢,但脑中挥之不去的想法就是:这部剧太男本位了,把男人的所作所为都合理化了,他们的喜怒哀乐贪嗔痴都是能追溯原的。但在女性角色的塑造上就略低一筹,连女主的心理变化动机都没完整拍出来:在被骗被性侵之前,女主的性格一定不是表面看上去的那样,一定是已经有缺陷了,但是完全没看出来啊……导演和演员各领一顶锅回去吧。另外,丽茹这个角色,她是配角我理解,但是居然结尾了还有人问她有没有爱过龚飙?真的麻了…这锅我认为不该演员背,这条线拍成这样,编剧领锅吧,纯属是满足绿帽奴幻想了。别跟我说什么这是90年代背景,我认为现代拍的东西就应该把性别不平等的情节拍出讽刺意味,怎么人家封建时代曹雪芹就能写出反封建的红楼梦,到了现代却只能创造出复刻现实却不加以批判的作品呢?
- 9.5,甚至可以更往上,属于东北的《牯岭街少年杀人事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