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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居爱 동거(2006)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하소연 / 조이 / 현의
- 评分:
- 9
- 剧情:
- 잘나가는 에로배우인 혁민과 동거하는 지수, 정신적 사랑만을 강조하며 육체적으로는 사랑하려하지 않는 혁민 때문에 지수는 항상 불안하고 불만에 차 있다. 반면에 혁민은 지수를 사랑하지만 자유롭고 싶은 자신을 속박하려는 지수를 계속 설득한다. 어느날 밤, 혁민과의 무미건조한 관계에 염들이 난 지수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인우를 만난다. 인우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섹스를 나눈 지수는 혁민에게서 느낄수 없었던 감정을 느끼지만 인우가 혁민을 대신 할 수 없기에 지수는 인우를 잊기로 한다. 한편, 혁민은 병원에 다니는 지수에게 몰핀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점점 혁민과의 사랑에 회의 느끼던 지수는 같은 병원 동료인 이선생과의 SM섹스에 눈을 뜨게 된다.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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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하소연 / 조이 / 현의
- 类型:
- 灾难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从去年刷到陈都灵的路透就开始期待这部剧了,追了几天的预告了,今天急呼呼跑来审判,粗粗看完了,缺点我先说了,首先是古偶嘛,评判标准不能太高,罗云熙简直瘦到脱相,妆浓的要命,白鹿是真的普,陈都灵真没有路透和剧照好看,男二路人脸的要命看了几集还是记不住脸,小狐狸很漂亮,演员演技太差,矫揉造作太过。优点就是画面真的很好看很好看,看古偶不就是为了漂亮衣服漂亮妆造眼花缭乱的施法吗,演员也选的用心了,我发现十二神好多都是我曾关注过的小糊糊,看到还蛮惊喜的,剧情目前还搞不是很清楚,后续还会再追...
- 评论:
- 作者是在用什么道德标准写的书?我看也别用凡人两个字了,直接改奴隶吧,主人杀多少奴隶都没事,奴隶偷一块黑面包就是无可恕的死罪。
- 一星给陈都灵,其他负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