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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吧!神奇公主 날아라 원더공주(1978)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金青基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대한민국이 드디어 우주선 개발에 성공하고, 강동혁 중령을 조종사로 삼아 우주탐사에 나선다. 그러나 세계정복을 꿈꾸는 붉은제국의 방해로 우주선은 파괴되고, 강중령은 우주미아가 된다. 모두들 절망하고 있을 때 강중령은 기적같이 생환해 온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주를 떠도는 중 외계 행성의 파라왕국에 구출되어, 파라공주와 함께 이곳 지구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 강중령의 귀환으로 다시 활기를 띤 연구소는 민병기 박사를 중심으로 제2차탐사를 계획하지만, 붉은제국의 왕칭수령이 보낸 파랑케 1, 2, 3호의 습격을 받고 위기에 빠진다. 위기의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괴력의 원더공주가 그들을 구해주는데, 과연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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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音乐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其实暑假在家看的津津有味,但是大家好像都在骂难看(˘̩̩̩ε˘̩ƪ)...
- 评论:
- 即便过了这么多年,雷和狗血也都是真的,毕竟数字信息和网络用语从正剧形象的孙悟空猪八戒嘴里说出来真的违和,要想融合这些元素需要缓冲区,比如赛博朋克,或转生,新神榜就减弱了违和感,包括飞人的造型和名字,都透露着草率,安全帽加旱冰鞋,这观感说穿了天也是雷,还有更雷的感情线,ntr后宫绿帽到处都是,最正常的感情线居然是猪八戒和何蓝,时代还是要发展一些东西才能够顺应出现,不然就只有突兀。但是除了这些,时间线的自圆其说和人物的勾心斗角都算是符合逻辑的,甚至值得其他国产剧学习,它注定是探路的一部作品,功劳是有的,但剧情脉络不清晰,只有逻辑没有引导,并不是意料之中情理之外,而是变化多端,想到什么就演什么,所以称不上优秀,光手机的造型和华人牌的名字就跳戏了
- 多一星平衡,那些吐槽的你们难道觉得三生三世,择天记,幻城等会比魔幻手机好?如果真是这样,我服了豆瓣上这些大佬的三观和品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