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风云宫殿 풍운의 궁전(1957)
- 标签:
- 古装
- 类型:
- 电影
- 导演:
- 郑昌和
- 主演:
- 金美线 / 金胜镐 / 金信哉
- 评分:
- 9
- 剧情:
- 마한시대를 배경으로 한 궁중 사극. 첫눈에 반한 이름모를 여인에 대한 연정으로 간택 자리에 가기를 꺼려하던 보해태자(이승화)는 왕의 명으로 간택에 나선다. 간택 자리에는 진평대감(변기종)의 딸 구슬아기(김미선)와 화피달(김승호)의 딸 화선아기(고향미)가 나온다. 태자는 이름도 모른 채 연모하던 여인이 바로 구슬아기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그러나 자신의 딸 화선아기가 태자비로 간택되어 권력을 얻기를 원한 화피달은 진평 대감을 역적으로 몰아 옥에 가두고 궁을 점령한다. 도망친 구슬아기는 남장을 하고 산을 넘다가, 화피달의 모함을 받아 부친을 잃고 산적 생활을 하는 돼지라 불리는 해모수(이성일)를 만난다. 구슬아기와 해모수는 궁중으로 잠입해 화피달 일당을 물리치고 진평대감을......

-
- 主演:
- 金美线 / 金胜镐 / 金信哉
- 类型:
- 科幻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什么年代还拍这种狗血剧,一上来就揭露小三,真是无聊无趣,一点意思都没有,还智能推荐提神醒脑罗汉果白茶,看的有点懵,剧情很散,看完一集弃...
- 评论:
- 这开头就傻缺得可怕,顶楼看多了吧
- 顾廷烨去灵堂要祖产那场戏看得我不是感动而是尴尬。那个白家二舅一会儿坚决不承认顾廷烨的继承权、白家人气势几乎压倒半大少年顾廷烨(商人之家的他们怎么敢当着官员面指责官员勾结欺压他家财产?),一会儿又立刻转变态度不顾族人阻拦就要把财产归还,一会儿又莫名其妙地冲出来一群下人说白家二三房偷了他们身契却戛然而止没了下文。一大群人闹哄哄地围在灵堂上看顾廷烨常嬷嬷二人和一大群白家人互怼。在场地方官竟然没有立场像墙头草。这场群戏简直不知所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