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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017)
- 标签:
- 短片 / 同性
- 类型:
- 电影
- 导演:
- 전온세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단짝 친구인 호정과 지은. 언제나 함께였던 두 사람 사이에 같은 반 남학생인 준영이 등장하면서부터 둘의 관계는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전온세 감독은 연출의도에서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서툴기만 했던 그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떠한 확신도 없던 우리가 타인에 대해 처음 느껴본 사랑이란 감정에 어떻게 방황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라고 말했다. 사랑에 대해 겪는 모든 처음은 서투를 수밖에 없고 시선의 끝은 언제나 누군가를 향해 있었다는, 자칫 ‘첫사랑’을 표현하는 클리셰적인 서사와 연출에 그칠 수도 있었으나, ‘문학’이라는 소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디테일과 풋풋한 감성을 살린 배우들의 연기가 특별한 첫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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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以色列
- 评分:
- 7.3
- 简介:
- 暂无...
- 评论:
- 我国观众是看着帝王将相、才子佳人长大的观众,就算本届青年,没看过四爷宇宙0.0篇《雍正王朝》的,这几年复古之风一刮,《甄嬛传》也补得差不多了。这样的血脉滋养,这样的东亚传统,是容不得宫廷剧恶搞的,望周知。我不知道导演是不是也有怀旧情节想复刻《太子妃升职记》。但我真心希望以后的业内不要再小觑这部作品,它是穷、它是异想天开、它是有很多逗比情节设计,但是太子妃的核心议题是一个非常正经甚至因此带上宿命悲怆的故事。男心女身的女主看似夸张不羁,看待宫帷却从未放下过男性视角的残酷清醒,这让她和男主的感情注成悲剧(只能跑到现代强HE)。只有紧紧把住宫斗剧深沉残酷的底色,才能经得起看似恶搞的解构,不然,就跟几位豆友对新川的评价一样:低龄幼稚。
- 都说是小甜剧,分明是“过家家”。原著作者加上编剧的平均年龄都不会超过16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