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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狂玛利亚 마리아와 여인숙(1997)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선우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을 가진 기태는 어리석은 인간의 표상. 순수함 이면에는 극악스러운 욕심이 도사리고 있고, 그 욕심으로 인해 파멸을 자초한다. 반면 기욱은 억누르고 잠재워 온 욕망의 또다른 이름이다. 지킬박사처럼 심연끝에 잠자고 있는 야수적 본능을 이성이란 이름하에 억눌러 왔을 뿐. 때문에 이성이 본능에 사로잡히는 순간, 그를 지탱하고 있던 모든 것들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이성을 교묘하게 저울질하는 운명의 추 명자 두형제를 교묘하게 희롱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성공하지만 그녀 역시 또다른 욕망에 의해 파국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딸 마리아에 의해…....
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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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
情色还不至于,擦边球都没打
看不懂,男的小时候看到母亲偷情被打死有心理阴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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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历史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拉拉那对简直现实写照。...
- 评论:
- 导演和置景问题最大,很多情节像是为了发生而发生,缺乏自然的生活感。比如说前面整容院里藏着一个巨大无比的隐藏空间,就一个大平层凭空消失了这么多面积,发现有密室不是什么难事吧,非要这么设置来展示男主的聪明,那么剧里其他角色和导演之间一定有一方是啥比。再比如后面干净整洁的学校画室、白色校服一尘不染的美术生、在巨大空旷空间里摆两张桌子进行的十周年同学聚会,桌上还只放了几盘坚果和两瓶绿茶…幕后组忽略了主线剧情以外的所有所谓“不必要”东西的雕琢,而连续剧引人入胜的精髓反而正存在于这些“不必要”当中。
- 真的很好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