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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걸(1988)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김문옥
- 主演:
- 김나희 / 이수진 / 홍윤정
- 评分:
- 9
- 剧情:
- 하나뿐인 남동생의 대학졸업을 위해 술집접대부로 일하던 신혜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근로자로 있는 애인 상수를 기다리며 꿈을 키운다. 함께 일하는 쾌활한 나영은 대학생인것 같은 경태를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제의하나 배신당하여 실의에 빠진다. 한편 귀국한 상수는 노모를 생각하여 결혼을 서두르나 신혜는 남동생 민우의 졸업때까지 기다리려고 한다. 두사람의 갈등이 심화되는데 상수는 신혜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녀를 떠난다. 그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 민우는 사장딸인 문희와 결혼을 약속하는데 신혜의 빠걸생활을 보고 남매의 정을 끊어버린다. 분노하면서도 신혜와 나영은 재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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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나희 / 이수진 / 홍윤정
- 类型:
- 纪录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木心认为《红楼梦》戳穿了讲是看故事,我觉得戳穿了讲是看结构。其文字叙事精彩绝伦,蒙太奇感极佳,完全可作电影看。87版演员最好看,配乐有功有过,摄影平庸,剪辑则是灾难。注意力应放在文学性上,而不是内容上,不然易起好恶。可惜它偏偏剔除了那些真正迷人的角落,极力侧重戏剧性和世俗化的塑造。...
- 评论:
- 都说一个人很难超出自己的阶级时代,可是曹雪芹做到了,以一个“浊物”,写了干净透彻的大观园。
- 通过木鱼水心的节目重新回顾了这部电视剧,尤其看到结尾感到唏嘘不已,内心百感交集,甚至有些心疼自己。碍于年代因素,画质、道具、服装等还是显得有些粗糙,但是无论是表演还是气氛确实给人感觉很接近原著的气质,确实值得奉为经典,而且结局没有采用程高本的内容,而是根据判词重新编剧,这点也是非常不错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