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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UFO来的外星人王子 UFO를 타고온 외계인 왕자(1984)
- 标签:
- 科幻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조민철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연히 현이,예니,똑이는 초록별의 초청을 받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초록별에 도착한 현이 일행은 붉은 별의 애꾸눈에게 용기를 빼앗겨 우울하게 지내던 비잔틴왕자를 만나게 된다. 비잔틴 왕자의 슬픈 사연을 들은 일행은 애꾸눈과 대결하여 위해 붉은 별로 향한다. 애꾸눈의 초능력으로 일행은 감옥에 갇혀 죽을 운명에 처하지만, 비잔틴 왕자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셋은 지혜를 써 애꾸눈의 약점을 알아내 애꾸눈을 없애고 무사히 초록별로 되돌아온다. 초록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고 비잔틴왕자와 현이 일행은 지구에 오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그들은 서커스단에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게 되면서 외계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탓에 비잔틴의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된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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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英国,英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虽然剧情编排比较精彩,文戏打戏不错,但从第一季看到第六季,一直有个问题困扰我。李星云本是天子,却又顾及天下安宁,那就自己当皇帝治理朝政,勤政爱民,远比自己躲在幕后扶持新势力要来的快。那李嗣源想当皇帝,一统大唐,只要不暴政,谁来当皇帝都一样。所以这个剧情绕来绕去就感觉特别拐弯抹角,甚至感觉故意设计。看到最后就会发现,李星云这波人忙来忙去就没有推举一个明君换代,一直在反抗,抗的是新帝称帝吗?既然李嗣源不适合当皇帝,那就找个合适的人吧。杀了李嗣源,推举张子凡称帝实在没啥说服力,这剧情看似逻辑严密,有不小漏洞。
- 节奏稍微有点瑕疵,前几集有点拖沓,后几集很多场面又是一笔带过,希望团队能反思一下。总体来说质量还是不错的,和第四季伯仲之间,比当下大火的几部动漫高两档。顺带一提,若森加油,搞死玄机这臭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