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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UFO来的外星人王子 UFO를 타고온 외계인 왕자(1984)
- 标签:
- 科幻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조민철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연히 현이,예니,똑이는 초록별의 초청을 받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초록별에 도착한 현이 일행은 붉은 별의 애꾸눈에게 용기를 빼앗겨 우울하게 지내던 비잔틴왕자를 만나게 된다. 비잔틴 왕자의 슬픈 사연을 들은 일행은 애꾸눈과 대결하여 위해 붉은 별로 향한다. 애꾸눈의 초능력으로 일행은 감옥에 갇혀 죽을 운명에 처하지만, 비잔틴 왕자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셋은 지혜를 써 애꾸눈의 약점을 알아내 애꾸눈을 없애고 무사히 초록별로 되돌아온다. 초록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고 비잔틴왕자와 현이 일행은 지구에 오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그들은 서커스단에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게 되면서 외계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탓에 비잔틴의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된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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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恐怖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凑合看,因为没整什么花活,所以感觉也还行,主角都很没特色。以及,挺反感以伤害健康的方法,卧底毒贩的...
- 评论:
- 1.5倍是标配……我还不如去看漫画🤬讲故事的节奏(分镜)还是一如既往的烂,好不容易打斗不像罗天大醮那么儿戏了,但有必要牺牲剧情只为了炫技吗
- 很明显第三季放在腾讯独家糊了。背景画的贼精致,人物画的贼简陋。先说王也那一家子亲戚,住豪宅的居然穿得跟乡下来的仆人一样(王也他哥一家三口)。最不能忍的是冯宝宝的眼睛,根据前两季的人物设定,她的眼睛就是要超级纯净透彻,但又能看穿一切的感觉,然而这季人物简画直接无视了这重要一点。如果这是一部氛围感的动漫,重点是背景精致那可以,但一人之下能爆火是因为它里面的人性、人情味儿,重点是在人,现在人物简画得让我觉得每个人都失去了他们的灵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