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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白狼 천년백랑(1983)
- 标签:
- 恐怖
- 类型:
- 电影
- 导演:
- 박윤교
- 主演:
- 김기주 / 최희정 / 최형근
- 评分:
- 9
- 剧情:
- 고려 말엽, 심산에서 사냥을 업으로 삼고 사는 일가가 있었다. 창수는 혼기를 놓친 만수, 종수 두 동생과? 부인 삼옥, 어린 아들 복이, 딸 순이를 거느리고 있었다. 어느 날 3 형제가 사냥을 떠난 사이 백랑산 산적들이 부인을 납치해 간다. 산적들은 부인과 교환조건으로 백랑산에 살고 있는 천년 묵은 흰 늑대 가죽을 요구한다. 창수는 처음엔 주저하지만, 결국 천년배가랑을 잡아 산적에게 바친다. 석방되는 삼옥과 창수가 상봉하는 순간 삼옥이 달려드는 백랑으로 착각되어 급기야 삼옥을 죽이게 된다. 실의에 빠진 창수 형제는 우연히 황 노인과 손녀 진진을 만나 만수를 결혼시킨다. 그러나 진진은 암 늑대로서 복수하려고 그들 앞에 나나난 것이었다. 진진은 만수와 종수 형제를 죽이고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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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기주 / 최희정 / 최형근
- 类型:
- 灾难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直接看最后一集也不是不行...
- 评论:
- 只是披个爱国的皮啊 感觉是小学生的作文,紧扣某个爱国主题,剩下的文章结构还有遣词造句都还是有待加强的水平,为什么就被捧这么高呢?还有,受不了刻意的幼态!
- 那兔的进一步,就是这个片了。如果说新闻还假意地报道双方信息,那这类宣传手法极其贴地气的短剧,真是太适合做宣传了,而且是理直气壮的我手写我心。最意难平的是与它意见不一的片子根本无法制作,它就成了唯一的标准答案,让所有人都往那条规定的路线走,像大爷们所说的暴雨怕什么,反正泄洪不会泄到广州的那种理直气壮。希望它也拍点冬宫双头佛、碑林碎裂碑、北京木乃伊吧,这样至少公平一点